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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에서 온 소년, '말라기' 이야기 - 두번째 이야기
남연정 2016-01-17 추천 0 댓글 0 조회 477

작년, 연세대학교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서 1차 수술을 받았던,

라오스 의료선교 2차 진료환자 말라기가 당초 계획보다 빨리 한국에서 2차 수술을 받게 되었습니다.

올해 초, 라오스로 또 다시 해외의료 선교를 떠났던 차에,

다시 만난 말라기를 진료하신 김태희 소장님(비뇨기과 전문의)께서 보다 빨리 2차 수술을 받는 것이 좋겠다고 판단하셨기 때문입니다.

 

라오스에서 한국에 입국한 이후,

저희 의료선교위원회에서는 세브란스 측과 상의 끝에

올해 3, 말라기의 2차 수술 일정을 잡았습니다.

이번에도 수술 및 입원비(356만원) 및 항공료(109만원)를 세브란스병원 사회사업팀에서 지원해 주셨습니다.

 

그 결과, 말라기는 세브란스 병원에서 두 번째 수술을 잘 마치고 양호한 상태로 퇴원하여,

지난번과 같이 병원 주위 본월드 게스트하우스에서 숙박을 해결하였습니다.

이후 331, 외래 진료와 최종 검사에서 모든 결과가 좋아 라오스에 귀국하여 정상적인 생활을 하면 된다는 기쁜 소식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이에, 44일, 말라기와 말라기 어머니는 라오스로 무사히 출국할 수 있었고,

현재 라오스에서 건강하게 생활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동안 말라기가 하나님의 아이로 잘 성장하기를 기도하며 애써주신 의료선교위원회 임원분들과 도움을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멋진 청년으로 자라날 말라기의 앞날을 기원해 봅니다. ^^

 

<출국하기 전 말라기와 말라기 어머니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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