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말과 3월 초 금년도 제3차 의료선교지 답사를 위하여 베트남을 거쳐 캄보디아에 다녀 왔습니다.- * 윗사진 : 15000명이상의 도시빈민들이 쓰레기 매립장에 집을 짓고 하루 하루를 살아가고 있다. * 아래사진 : 그런 쓰레기 매립장위 이지만 선교사들에 의해 운영되고 있는 학교에서 그들의 장래와 희망이 였보인다. 불교국가에서 태어나 살아가는 사람들... 많은 역사적 아픔을 지녔으나 소망을 꿈꾸고 있으며 복음이 필요한 많은 영혼들이 있는 그땅 캄보디아 크메르족을 품으며.... 우리들의 땀이 필요한 그곳에    다녀왔습니다. 자료실에 그곳의 사정들을 올려 놓았습니다. 가능하면 4월 말쯤  아니면 5월 초 쯤 가보면 어떨까 합니다. 기도해 주십시요. 명노철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