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내열매 개
내 정보로그아웃
http://chungdongclinic.onmam.com/bbs/bbsView/33/364814
추천
2002년 10월 13일 첫 진료때 봉사하시겠다며 찾아와 벌써 8년을 함께 하셨네요. 초기에는 필리핀등 영어권 환자가 많았지만, 조선족이 늘면서 영어를 쓸 일도 줄어드는데도 불구하고 조용히 하실 일을 하시고 가시던 든든한 모습이 그리워 질 둣 합니다. 지금도 한국 말이 서투시던데.... 항상 마음에 담고 싶은 분이십니다. 앞으로도 행복하시고 하나님의 은혜가 늘 풍성하시길 기도합니다.
댓글 1
운영자 2010.9.27 18:22
2002년 10월 13일 첫 진료때 봉사하시겠다며 찾아와 벌써 8년을 함께 하셨네요. 초기에는 필리핀등 영어권 환자가 많았지만, 조선족이 늘면서 영어를 쓸 일도 줄어드는데도 불구하고 조용히 하실 일을 하시고 가시던 든든한 모습이 그리워 질 둣 합니다. 지금도 한국 말이 서투시던데.... 항상 마음에 담고 싶은 분이십니다. 앞으로도 행복하시고 하나님의 은혜가 늘 풍성하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