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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자 관리 관련 정명진 2008-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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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hungdongclinic.onmam.com/bbs/bbsView/23/362271

학생들 봉사활동확인서 인정이 일부 학교에서 기각되는 경우가 있어서, 제가 좀 알아봤는데요.

이게 원칙적으로는 국가에서 인정한 기관에서 한 봉사활동만 인정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런 기관이 많이 부족하기 때문에 각 학교별로 자의적으로 민간 비영리기관이나 병원등에서의 봉사활동을 인정해주고 있기는 한데, 이에 관해서는 원칙이 없다고 하네요. 인정여부가 애매한 경우에는 학교봉사활동추진위원회에서 판단하라고 되어 있으나(위원회가 있기는 할런지), 일선 선생님들은 귀찮게 위원회에 회부하고 난리치느니, 공공기관에서 받아온 확인서만 인정해주려는 경향이 (공무원 스탈) 있는 거고요.

저는 이제까지 우리 아가페 봉사활동이 당연히 인정되어야 하는데, 일부 학교에서 까다롭게 군다고 생각했는데, 할 말이 없더군요.네이버 검색에도 보니까 이렇게 봉사활동 인정이 안되서 학생들이 받는 혼란과 고충이 꽤 많은 모양입니다.

 

한가지 확실한 방법이 있기는 하던데, "사회복지봉사활동 인증관리시스템" www.vms.or.kr 이라고 복지부에서 만든 게 있답니다. 여기에 사회복지봉사활동 인증센터로 등록을 하면 모든게 해결된다고 합니다. 단순히 수행평가 봉사활동만이 아니라, 대학입학용, 기업채용, 공가관리 등 여러가지로 제일 확실하고 공인된 방법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여기 가입이 가능할지 모르겠군요.

아니면 대안으로 서울시 교육청에 학생봉사활동센터로 등록을 하는 방법도 생각해 볼 수 있겠습니다. 이 경우 기업체 인사고과, 휴가관리 등에 폭넓게 적용할 수는 없으나 최소한 중고생 봉사활동 확인에는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많은 수의 봉사자들이 혜택을 바라지 않고 순수한 자원봉사를 하고 계시기는 하지만, 정당한 봉사에 대한 인정은 해드려야 하지 않겠습니까? 구청에 가서 인형탈 쓰고 서있는 것은 봉사이고, 아가페클리닉에서 땀흘리며 환자들 돌보는 것은 봉사가 아니라고 하면 안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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